넷플릭스 목록 좋네요

#마루코는 아홉 살, 마루코는 아홉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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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이 그림은 너무 귀여워.특히 동물이 정예기 귀여워서 오프닝 노래를 부르는 아저씨가 매우 즐겁다.할아버지가 마루자만 두둔하는 것도 거짓 없이 웃을 수 있어..하하 하하~마루코의 거짓 없이 이름이 사쿠라 모모코 1이란.요즘은 효자사가 1일본 오에서도 효도의 손(등긁이, 마고노테)라는 것을 알 슴니다.#스티븐 유니버스 Steven Unive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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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 때문에 어린이 애니메이션으로 착각되기도 하지만 스티븐 유니버스가 다루는 주제는 그리 가볍지 않다.캐릭터들이 가볍게 던지는 대사에도 무게가 있어 감동한 적도 있다.그리고 또 볼거리는 예쁜 배경. 특히 구름 묘사가 정말 스토리··#사운드트랙Soundtrack 요즘 보기 시작한 넷플릭스 드라마 뮤지컬이라 약간 라라랜드 같은 느낌도 든다.자신감 있는 노래가 너무 좋아.전에 유행했던 "sorry not sorry" 가 이렇게 좋은 곡인줄 이 드라마 덕분에 알았다.제 최애기는 여주인공 엄마의 마고 야망이 있는 성공한 여성, 아무래도 상관없나요?게다가 품격있으니까... #빠진 나 이프チュ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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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이한 작품 특유의 파란 분위기가 너무 좋다.두 주인공을 맡은 배우들이 당신에게 잘 어울려서 눈물, 좔좔.. 특히 스다마사키 금발 진짜 천연 금발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잘 어울려서... 그래도 스토리가 너의 무게같아서, 두번째 때는 좀 스킵하면서 봤어. ost앨범을 사고싶어서, 카와하라쵸의 CD샵에 들렸는데, DVD밖에 없었어.음악도 당신의 취향... #줄리안 줄리아Julie & Ju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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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영화,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유명 셰프 줄리아와 그가 쓴 레시피를 흉내 내며 블로그를 운영하는 줄리의 이 이야기.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라고 한다.레시피는 미국인을 위한 프랑스 요리라는 주제로 파리의 분위기와 뉴욕의 현대적인 감정이 어우러졌다.그나프지 않고 그 나쁘지 않는 365일 동안 500여가지의 레시피를 도전하다니... 보면서 정이 말을 상당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럼 1년간 외식을 하지 않을까?!전설적인 요리사인데 줄리아가 백치처럼 묘사되어 아쉬웠다.--실제 인물이 그런 캐릭턴다면 이 말은 다르지만...한 장면 중 개그맨이 익살스럽게 줄리아를 모사한 부분을 보고 예쁘지 않다 요즘 나쁘지 않고 남을 헐뜯으며 웃기려는 건 여전하다 나쁘지 않다라는 소견을 했어요.#이파네마 소녀들 Coisa Mais Lin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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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명의 여성을 주인공으로 한 드라마 하나 950년대 브라질을 배경으로 레토우로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여성들의 삶을 위한 고군분투를 그린 드라마이다.주된 배경은 "루이자"가 운영하는 노래 클럽이다.평소 그다지 귀 없는 작은 음악을 듣게 되어 좋았다. ​ ​ ​ ​ ​ ​ ​#3한 크리스마스 díasde Navid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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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적인 분위기와 쵸은이에키 재미 있는 작품 넷플릭스 다른 작품 중'3번의 크리스마스'란 작품이 있지만 그 제목이 이 작품에 더 잘 어울리지 않고 도깨비고 싶다.크리스마스에 우연히 일어난 일로 시작되는 이야기지만 먼 미래까지 이어진다.가정 구성원의 변해가는 모습을 보는 것도 즐거웠다.#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To All the Boys I've Loved Bef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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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루네고 쉽게 맞보기 멜로 영화 시즌 2가 나온다더군.심심풀이로 멋있었다.너 무량이 많아서 귀찮아....넷플릭스는 얼마나 봤어? 왓처까지 합치면 더더욱....#블랙미러 Black Mirror의 에피소드부터 충격적이었던 작품.IT사회에서 미디어의 비중이 점점 높아지고, 그에 의존해 살아가는 사람들의 내용.모든 에피소드는 어둡고 기괴하면서도 현실적이었다. 가장 기억에 남는 대사는 사람들은 규칙(법)이 있었기 때문에 범죄를 저지르지 않았다는 것, 악인은 원래 존재한다는 이 이야기의 대사였다.#굿즈온더블럭 오마이블락 가볍게 볼 수 있는 넷플릭스 드라마 노래나 특유의 틴에이저 상념이 좋았다. #'종이의 집' La Casa de Papel 스페인 조폐국 여는 내용 당신이 재밌어서 순식간에 전 시즌을 다 봐버렸어.범죄를 취급하므로 전개 중 캐릭터가 죽1은 불가피하지만 내 치에오링이가 죽어 버린....▲ 믿을 수 없는 내용=Unbelievable실화를 바탕으로 한 강간에 관한 여성들의 내용=사건의 다음은 피해자들의 삶, 주역 중의 여성 경찰들의 수사 과정이 그대를 잘 묘사되고 있다고 소견한다.결내용조차 믿을 수 없을 만큼 통쾌했다.범인은 한 요송당, 강간을 몇번이나 쉬다가 하기를 반복했지만 오메리카의 법원은 이를 회수로 계산하고 범인은 결말 300년 이상의 형을 받았다.정(正)내용 믿기 힘들정도로...피해자에게 내 행동에 수시로 변명할 필요가 없다는 형사의 대사가 진심으로 감사했다.#그레이스 그레이스 본 지 좀 오래돼서 기억이 잘 안 나... 사이코패스로 알려진 살인마 그레이스의 일생을 다음은 작품이었다.너무 흥미로워서 도저히 볼 수 없었다. 그레이스의 시선으로 그리는 사람들, 사회의 분위기를 보고 분노를 느끼기도 했고, 공감하기도 했다.등장하는 인물 중 남자 주연급 캐릭터가 그레이스가 다른 남자와 잤는지에 집착하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영화 '남자 취급설명서'에서 오상환의 이시영에게 "잔 거야, 잔 거야?"라는 말을 듣는 장면이 오버랩됐다.잤나? 엄청 잤네. 잤어? 동서양을 막론하고, zatzi#베이츠모텔BatesMotel로부터, 나까지 미쳐버리는 원작인 "사이코"를 리메이크한 작품.사이코패스의 아들과 그의 어머니가 호텔을 운영하면서 이어지는 내용.모자간의 집착은 보는 사람까지 아주 질린다.그래도 끝까지 다 봤는데 그건 제가 기본적으로 범죄 스릴러를 나쁘게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이상한 내용 Stranger Things 너무 유명한 작품이라 별 내용이 없어.사실 처음에 몇 번 보고 포기했어.소견보다 재미없었기 때문이다.그런데도 계속해 도전한 끝에, 지난 시즌 정주행 종료-!밀리라고, 드레이크라고 불리지 마. 드레이크와는 친구가 될 수 없다.#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 Orange is the New Black나의 인생신 그 작 중국의 한 사람 인 오뉴불다ー하는 내용은 필요 없죠.~~​ ​ ​#펜팔 암 머리 앤 Anne with an"E"바로 시즌 3이 나오고 있어!명작인 "레드·머리·앤드"을 현대의 가치관을 통해서 재해석한 작품의 배경은 원작과 같다.안느 배우는 원래 앤인 것처럼 자연스럽다. 보수적인 마을 사람들 사이에서 새로 등장한 선생의 진보적 활동이 기대된다.#디스인챈트 Disenchantment 심슨 제작진들의 새로운 작품이라는 것만으로 기대됐던 어린이 애니메이션 중세시대를 배경으로 더욱 눈이 즐거웠다.심슨보다 퀄리티의 높은 상념 ​ ​ ​ ​ ​ ​ ​ 2019년 동안 본 작품 정리 끝~적당히 달다.하지만 한국으로 돌아가는 모던패밀리부터 볼 생각이야와차에 있는 사무실도 정말 그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