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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목록 | 2019 와~~
    카테고리 없음 2020. 2. 20. 15:53

    #마루코는 아홉 살, 마루코는 아홉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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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루이 그림은 너무 귀여워.특히 동물이 정스토리, 귀여워서 오프닝음악을 부르는 아저씨가 매우 즐겁다.할아버지가 마루코만 감싸는 것도 웃긴다...마루코의 진짜 이름이 사쿠라 모모코 하나라니.이 무렵에는 효자손이 하나봉어로도 효자손(孝子, 孝)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스티븐 유니버스 Steven Unive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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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늬 때문에 애용 애니메이션으로 착각되기도 하지만 스티븐 유니버스가 다루는 주제는 그리 가볍지 않다.캐릭터들이 가볍게 던지는 대사에도 무거운 의의가 다소 느껴져 감동받기도 했다.그리고 또 볼거리는 예쁜 배경이다.특히 구름 묘사가 정말... #사운드트랙 Soundtrack 요즘 보기 시작한 넷플릭스 드라마 뮤지컬 드라마라 그런지 조금은 라라랜드도 생각난다.본인 노래 너무 좋아.전에 유행했던 "sorry not sorry" 가 이렇게 좋은 곡인줄 이 드라마 덕분에 알았다.나의 최애는 여주인공 옴이의 야망있는 성공한 여성을 어떻게 나쁘게 생각하지않아? 게다가 품격있으니까... #빠진본인뿌チュ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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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이한 작품 특유의 파란 분위기가 너무 좋다.두 주인공을 연기하는 배우들이 너무 잘어울려서 눈물...특히 스다 쇼세이 금발 거짓말없이 천연 금발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잘어울려..그래도, 예기가 거지인 것 같아서, 두번째 볼 때는, 잠깐 스킵하면서 봤어. ost앨범을, 문제삼고 싶어서, 카와하라쵸의 CD샵에 들렸는데, DVD밖에 없었어.음악도 개인 취향 #줄리안 줄리아Julie & Ju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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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영화의 과거와 현재를 얕본 인도에서 유명 셰프 줄리아와 그가 쓴 레시피를 흉내 내며 블로그를 운영하는 줄리의 이 이야기.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레시피는 '미쿡인을 위한 프랑스 요리'라는 주제로 파리의 분위기와 뉴욕의 현대적 사고방식이 조화를 이뤘다.그 본인 키 본인 365개 사이 500여가지의 레시피를 도전하다니... 보면서 정담 대단하다고 생각했다.그럼 1년간 외식 안 했나.전설적인 요리사인데 줄리아가 백치처럼 묘사돼 아쉬웠다.한 장면 중 개그맨이 익살스럽게 줄리아를 모사한 부분을 보고 개그맨인 지금이 자기 사람을 헐뜯으며 웃기려는 건 여전하고 본인이라고 생각했다.#이파네마 소녀들 Coisa Mais Lin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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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명의 여성을 주인공으로 한 드라마 1950년대 브라질을 배경으로 레토우로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여성들의 삶을 위한 고군분투를 그린 드라마였던 주요 배경은 루이자가 운영하는 음악클럽이었다.평소 잘 안 들리는 음악 장르를 듣게 되어 좋았다. ​ ​ ​ ​ ​ ​ ​#31의 크리스마스 díasde Navid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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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적인 분위기와 정 이야기 재미 있는 작품 넷플릭스 다른 작품 중'3번의 크리스마스'란 작품이 있지만 그 제목이 이 작품에 잘 어울리는 지안 나쁘지 않고 싶다.크리스마스에 우연히 처음 나오는 이야기지만 먼 미래까지 이어진다.가족 구성원의 변해가는 모습을 보는 것도 즐거웠다.#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To All the Boys I've Loved Bef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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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국이 훤히 보이는 멜로 영화 시즌 2이 자신이 내린다는데.심심풀이로 멋있었다.맞아요. 자는 양이 많아서 귀찮아.... 넷플릭스는 얼마나 자신 있어, 자신... 왓처까지 합치면 더더욱...#블랙미러 BlackMirror의 첫 에피소드부터입니다.잼 쇼크였던 작품 IT 사회에서 미디어의 비중이 점점 높아지면서 그에 의존해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 모든 에피소드는 모두 어둡고 기괴하면서도 현실적이었다.가장 기억에 남는 대사는 사람들은 규칙(법)이 있었기 때문에 범죄를 저지르지 않은 것, 악인은 원래 존재한다는 내용의 대사였다.#종이의 집 La Casa de Papel 스페인 조폐국을 여는 스토리입니다." 너무 재미있어서,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난 시즌을 다 봐 버렸다.범죄를 다루기 때문에 전개 중에 캐릭터들이 죽는 것은 피할 수 없지만 내 최애가 죽어버렸어... #믿을 수 없는 스토리 Unbelievable 실화를 바탕으로 한 강간들에 대한 여성들의 이야기 글솜씨, 그 다음 피해자들의 삶, 주역 중의 하자 자신인 여경 수사 과정입니다.잘 그려졌다고 소견할 것이다.결국까지도 믿을 수 없을 만큼 통쾌했다.범인은 한 요송당, 강간을 몇번이나 쉬다가 하기를 반복했지만 미국 법원은 이를 회수로 계산하고 범인은 쵸은스토리, 결국 300년 이상의 형을 받았다.믿기지 않을 정도로 기쁜 이야기. 피해자에게 "자신의 행동에 자신씩 변명할 필요는 없다"는 형사의 대사가 진심으로 감사했다.#그레이스 그레이스 본 지 좀 오래돼서 기억이 안 좋아... 사이코패스로 알려진 살인마 그레이스의 일생을 후는 작품이었어 너무 웃겨서 도저히 볼 수가 없었어.그레이스의 시선으로 그리는 사람들, 사회 분위기를 보며 분노를 느끼기도 했고 공감하기도 했다.등장하는 인물 가운데 주연급 남성 캐릭터가 그레이스가 다른 남자와 잤는지에 집착하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영화 '남성 취급설명서'에서 오정세가 이시영에게 "잔거니, 잔거니?"라는 말을 듣는 장면이 오버랩됐다.잤어? 많이 잤네. 잤어? 동서양을 막론하고, zatzi#베이츠모텔BatesMotel로부터, 자신까지 미쳐버리는 원작인 "사이코"를 리메이크한 작품.사이코패스의 아들과 그의 어머니가 호텔을 운영하면서 이어지는 이야기. 부모와 자식의 집착이 보는 사람까지 몹시 질릴 것이다.그래도 끝까지 다 봤는데 그건 제가 기본적으로 범죄 스릴러를 좋아해서... #세상 기묘한 스토리 Stranger Things 아주 유명한 작품이에요 이렇다 할 스토리가 없다.사실 처음에 몇 번 보다가 포기했다.소견보다 재미없었기 때문이다.그래도 계속해서 도전한 끝에 지난 시즌 정주행 종료-!mm..드레이크와 친한친구 하지마.. 드레이크와는 절친이 될 수 없다.#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 Orange is the New Black 내 인생 생작 중의 결점인 "오뉴블 더 헐"의 스토리는 필요 없을 것입니다.~~​ ​ ​#펜팔 암 머리 앤 Anne with an"E"바로 시즌 3이 자신 온다!명작인 "레드·머리·앤드"을 현대의 가치관을 통해서 재해석한 작품의 배경은 원작과 같다.안느 배우는 종종 원래부터 앤인 것처럼 자연스럽다. 보수적인 현지인들 사이에서 새롭게 등장한 선생님의 진보적인 활동이 기대된다.#디스인찬트 Disenchantment 심슨 제작진들의 새로운 작품이라는 것만으로 기대됐던 애니메이션 중세시대를 배경으로 더욱 눈이 즐거웠다.심슨보다 퀄리티가 더 높은 느낌.​ ​ ​ ​ ​ ​ ​ 20하나 9년 동안 본 작품 정리 끝~적당히 달다.하지만 한국에 돌아가면 모던패밀리부터 볼거야~ 왓챠에 있는 사무실도요~잼그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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